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쯤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낮잠 시간이 지나도 바닥에 엎드린 채 숨을 쉬지 않는 A 군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 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현재까지 외상이나 학대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어린이집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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