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의 만남은 올해 들어 네번째입니다.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은 19세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해온 공동체로, 한국 출신 화가이자 사제인 김인중 신부의 소개로 1982년부터 한국인 수녀들이 합류했습니다.
현재 수녀 8명 가운데 6명이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수녀들은 "평소 영상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 여사의 활동 모습을 접하고 있다"며 반가움을 나타냈습니다.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수녀들의 안내를 받으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수도원의 예배당과 정원 등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낯선 땅에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해오신 수녀님들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여사도 "한국에서 온 수녀님들이 이곳에 뿌리내리고 오랜 시간 프랑스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이야기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동은 기자(파리)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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