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이 자리에는 가수 화사도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오텔 드 라 마린 곳곳에 전시된 한지 작품들을 함께 관람하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두 여사가 마지막 전시공간에 입장하자 미리 가수 화사가 대기하고 있었고 김 여사는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기획자의 설명을 듣다가 "한지와 향을 연결하다니, 프랑스답다"고 감탄했습니다.
화사가 한지로 케이스가 포장된 CD를 두 여사에게 선물하자 김 여사는 "우리 마크롱 여사님이 K-팝을 엄청나게 좋아하신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에서 두 여사는 모두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이 한지를 소재로 새로운 작품을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은 기자(파리)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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