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에선 포격 훈련 중이던 중국산 전차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군인 2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컸는데요.
이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차 한 대가 사격 훈련을 이어가더니 잠시 뒤 발사와 동시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폭발음에 놀란 촬영자는 찍던 휴대전화까지 떨어뜨립니다.
동료들은 전차 안에 있던 군인을 들것에 옮긴 뒤 다급히 현장을 빠져나갑니다.
어제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사격장에서 육군 전차 훈련 중 사고가 벌어진 겁니다.
군인 2명이 숨지고 장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사고가 난 탱크가 중국산으로 방글라데시군이 개량형을 운용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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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복판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한 여성이 놀란 듯 탄성을 뱉습니다.
현장엔 시커먼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주변 차량들은 차체만 남은 채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시리아 내전 당시 사용된 무기들이 보관돼 있던 무기 저장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이 사고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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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루의 볼펜을 집게로 하나씩 건드리고 빨대같은 물체도 조심스레 건드립니다.
이 영상이 촬영된 건 인도에 사는 33살 여성의 위장 내부입니다.
의료진이 이 여성의 몸 속에서 볼펜 13개와 나무 숟가락 5개, 양초 1개를 꺼낸 건데 여성은 아버지와 다투고 화가 나 물건들을 삼켰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차태윤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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