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난 10일 총리실 직원의 일반인 신분을 밝히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총리실 관계자의 의원실 방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대국민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제넨셀이 비상장회사라는 이유로 주가조작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점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오늘은 '제넨셀이 비상장회사라서 주가조작이 불가능하다'고 황당한 공식입장을 내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라며 "이건 민주당이 몰라서 무식한게 아니라 알고도 국민 우습게 보고 사기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제넨셀은 비상장회사지만, 제넨셀에 투자하거나 제넨셀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던 상장 회사들(KH필룩스, 세종메디칼 등)이 주가가 급등했다가 폭락하고 상장폐지되었거나 상장폐지결정을 받고 법원에서 다투는 중입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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