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 SNS 계정 캡쳐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이 이란에 대한 '철벽 봉쇄'를 재개한 이후 지난 60일 동안 중부사령부 병력이 상선 100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라고 적었습니다.
또 "미군의 허가 없이 이 봉쇄선을 통과한 선박은 한 척도 없다"라며 "미군 장병들은 이 임무에 계속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6월 17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음날 봉쇄를 해제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미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이란 항구를 오가려는 해상 교통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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