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스1)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조사부(이주현 부장검사)는 최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유튜버 A 씨와 B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간 장 대표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는 등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고, 촬영하면서 2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사 단계에서 "사생활 영역을 침범한 적이 없고 공개된 일정에서만 질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수행원이 제지하는데도 계속 접근하고, 취재의 공식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실관계 확인보단 장 대표를 희화화한 영상 제작이 목표였다고 판단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원은 두 사람에 대해 다음달 19일까지 장 대표는 물론, 주거지 등에도 100미터 안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결정했습니다.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