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금광서 갱도 붕괴, 1명 심정지 1명 다리 부상

2026-09-17 15:40 사회

 17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사진=뉴시스>

경북 울진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붕괴해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갱도 내부에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다른 60대 작업자는 갱도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붕괴 사고는 갱도 240m 지점에서 일부 구간이 무너지면서 일어났고, 매몰된 작업자는 갱도 300m 지점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갱도 내부를 수색하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