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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휘청대며 입정…‘매관매직’ 항소심 징역 5년으로 깎여 [현장영상]

2026-09-23 13:48 사회

서울고등법원 형사15-3부(고법판사 성언주 원익선 이희준)가 어제(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 2년이 줄어든 건데요.

2022년 9월 로봇개 사업가 서모 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받은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받은 세한도 복제품에 대해서는 청탁 명목으로 받았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게 항소심 판단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경위들의 부축을 받아 법정에 들어서며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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