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버스터미널도 귀성객들로 북새통입니다.
김선범 기자 고속터미널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영동선 승강장에는 고속버스들이 줄지어 서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속버스에 오르는 시민들 손에는 선물 꾸러미가 한가득입니다.
오후부터 대합실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귀성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버스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노트북을 펴놓고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민재 / 직장인]
"빨리 내려가도 되겠냐 이렇게 양해를 구했는데 다행히 또 대표님께서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셔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곧장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도 만났는데요.
[안예찬 / 미국]
"거의 4년 만에 (한국에 왔어요.) 이번에 추석 짧아져서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발 고속버스는 열차와 달리 밤시간대 표가 일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기상
영상편집 : 장세례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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