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오전까지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와 영서, 충청, 호남 등 서쪽은 가시거리 200m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요.
해안에 있는 다리나 강·호수 주변 도로는 안개가 더 짙어서 특히 천천히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부산 기온은 19도에서 시작하고요.
한낮엔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사이 영동에만 5~10mm의 비가 내립니다.
추석 당일인 금요일엔 중부에, 토요일엔 남부에 비 예보 있고요.
연휴 동안 큰 기온 변화 없이 평년 수준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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