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만남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뉴시스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은 건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이 만난 건 지난해 10월 부산과 올해 5월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시 주석은 2박 3일 일정으로 현지시각 오는 25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미는 지난 5월 중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성격입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또 관세 휴전 연장 문제를 비롯해 AI 분야와 관련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 등에 합의할지도 관심입니다.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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