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출처: 뉴스1)
장우진·안재현·오준성 선수로 팀을 꾸린 남자 대표팀은 어제(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0-3으로 졌습니다.
먼저 장우진은 1매치에서 마쓰시마 소라에게 1-3으로 패배했습니다. 분위기 반전에 나선 안재현도 에이스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3매치에 나선 오준성은 도가미 슌스케와 접전을 벌인 끝에 2-3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여자 대표팀도 단체 준결승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신유빈·주천희·김나영이 차례로 출격한 대표팀은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내일 8강전에서 세계랭킹 10위 대만의 린원루·정이징 조와 맞붙습니다. 이 종목 결승전은 다음 날인 26일에 열립니다.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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