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3시 19분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다가구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대원 72명이 투입돼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9시 45분쯤에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서울 관악구와 강서구 등 서남권 지역까지 검은 연기와 탄 냄새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영상 출처 : 서울강서소방서 제공]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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