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男 카약, 4인승 500m ‘0.2555초 차’ 金…조광희, 2전3기 끝 정상

2026-09-24 15:05

 한국 카누 국가대표 조광희(왼쪽 1번째). 사진=뉴시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한국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조광희,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 장상원(인천연수구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당)가 출전한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위 중국(1분22초842)을 '0.255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한 네 선수는 이번 대회 한국 카누 선수단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와 2023년 항저우 대회 당시 은메달을 넘어 한국 선수로는 해당 종목에서 처음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특히 조광희는 직전 두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고 2전 3기 끝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조광희는 주 종목인 카약 1인승 200m에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금메달을 딴 뒤 8년 만에 생애 3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