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WTC)에서 열린 K-엑스포에서 랜덤플레이댄스 참가자들에게 손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마야홀에서 열린 K-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기업 간 거래(B2B) 부스 등을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관세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K-뷰티 반응이 좋아 5년 내 10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도 "멕시코의 FTA 미체결국 대상 관세 인상이 부담"이라고 하자 "관세가 어느 정도 올랐느냐"고 물었습니다.
김 대표가 "10% 정도 올랐다"고 답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기아와 삼성전자, LG전자 부스도 잇따라 찾았습니다. K-푸드 전시장도 방문해 이른바 '한강라면'을 시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