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이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송부할 예정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의 임명을 제청한 지 25일 만입니다.
윤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이 대통령은 당시 프랑스 국빈 방문 중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그러나 여권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검찰 출신에다 '친윤(친윤석열) 검사' 의혹을 받는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에 임명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검찰개혁 후퇴' 비판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추가 검증에 들어갔고, 전날 브리핑을 통해 5가지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김 후보자 지명 유지의 근거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도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김 후보자는 친윤이 아닌 굳이 말해 반윤"이라며 의혹 반박에 나섰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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