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의원은 오늘(7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부가 현장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내 땅 뺏어가려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농촌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항공 촬영 사진이나 인공위성, 현지 조사 등을 통해 투기 여부를 볼 수 있다. 그렇게 축적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농지조사를 한다는 것을 농민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전 검토와 대책 없이 무조건 전수조사 밀어붙이고, 저항이 일어나니 유예시키고 이런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다. 결국은 '태양광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얘기들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