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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몰던 택시, 오토바이 향해 돌진…10대 기사 중태

2026-10-07 19:18 사회

[앵커]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10대 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곽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캄캄한 밤 주택가 골목길.

택시 한 대가 갑자기 멈춰섭니다.

차량 밑엔 택시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누워 있습니다.

사고 모습을 본 시민들이 급히 신고하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70대 택시기사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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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쪼그려 앉은 80대 남성에게 경찰관이 다가갑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겁니다.

노인을 순찰차에 태워 귀가시키던 경찰이 갑자기 차를 세웁니다,

뒷자리에 앚은 노인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겁니다.

경찰관이 바로 응급 처치를 시작했고, 잠시 뒤 흰옷을 입은 남성이 다가와 심폐소생술을 돕습니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고 있던 의사였습니다.

[이강훈 / 서울 양천경찰서 경사] 
"의사선생님께서 저희의 긴급 상황을 보셔서 함께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를."

저혈당 쇼크 증세를 보였던 노인은 의사가 돌보는 동안 경찰관이 사 온 음료수를 받아 마시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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