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뉴스1
조 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당에서 정해진 입장은 없는 것 같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행스럽게 사고가 경미한 사고로 경상자만 발생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은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 문제 등을 위해 골프는 하겠다고 밝힌 만큼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고,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관계기관에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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