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상충하는 보도 내용을 명확히 하고 잠재적인 공중보건 위험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신속하고 완전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인 불명의 폐렴 증상을 보이는 두 번째 직원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고 했는데,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허위 보도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미국 정부 역시 지난 주 러시아 정부에 데마르슈(demarche·정부가 외교 경로를 통해 타국에 전달하는 공식 입장 또는 항의·요구사항 문건)를 보내 관련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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