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에게 한 출입기자는 숨도 쉬지 않고 460자에 이르는 질문을 쏟아냈는데요.
지난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난상토론이 아니다"라며 정 대변인에게 '저격' 당한 바로 그 기자였습니다.
정 대변인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 게 좋은 태도는 아니라 생각한다"며 한치도 물러시지 않았습니다.
정 대변인은 "사회자를 존중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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