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상업 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킨 50대 피의자 CCTV 모습 뉴스1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59세 남성 A 씨는 “무좀 치료 후 부작용이 생겼다”며 8월부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자 “뉴스 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A 씨는 범행 대상으로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고 진술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인천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가 모두 10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또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A씨가 집에서 미리 준비해 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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