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출처: 뉴시스)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협박‧모욕성 게시물을 게재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한지민의 연인인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을 스토킹해 처벌받은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지민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한지민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인물과 최정훈을 스토킹한 인물이 동일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에 한지민을 겨냥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게시물 19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A 씨는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밴드 잔나비 최정훈(출처:뉴시스) A 씨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수백 차례에 걸쳐 살해 협박, 욕설, 사적인 만남 요구 등이 담긴 댓글을 남겼고 소속사 근처까지 찾아오는 등 스토킹 행위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 2024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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