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뉴스1)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오전 SNS를 통해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 40여년 만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을 다룬 언론 보도도 공유하며 "반가운 소식"이라 반겼습니다. IMF의 전망대로라면 이는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8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대통령은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가진 노동, 자본, 생산성 등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로, 쉽게 말하면 한 나라의 경제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아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더하며 계속 성장하도록,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짚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정부는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프로젝트' 성공과 함께,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주택 공급, 일자리 안정, 포용 금융으로 성장의 온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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