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70대 남성이 한양빌딩에 불을 지른 뒤 두 번째 방화 장소인 신명빌딩으로 걸어가는 모습.
채널A가 확보한 CCTV엔 용의자인 70대 남성이 오늘(20일) 오전 11시 55분쯤 한양빌딩에서 나온 뒤 인화물질이 든 걸로 추정되는 통을 들고 신명빌딩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도 한양빌딩에 먼저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첫 번째 방화 후 두 번째 방화 장소로 이동하면서 소방차를 보고도 유유히 지나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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