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은 "이번주 진영승 합참의장과 만나 다가오는 FS(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어떻게 훈련할지 논의했다"며 "“논의 과정에서 우리가 확인한 것은 대비태세를 연중 두차례 훈련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과 러시아 간 협력이 위험한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고, 우리(한미)의 결의와 역내 안정을 시험하려는 회색지대 활동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연합연습과 훈련은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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