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의 미식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카페·디저트 35곳, 바·펍 2곳, 기타 15곳 등 총 124곳이 참여합니다. 이 가운데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선정된 매장 41곳도 포함되었습니다.
매장별 메뉴 할인과 사은 혜택이 운영됩니다. 용산구 ‘테디뵈르하우스’와 ‘용산 쌤쌤쌤’은 서울미식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제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하며, 영등포구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코스 메뉴를 10% 할인합니다. 광진구 ‘안초’에서는 테이블당 스페셜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간 한정 메뉴도 마련되었습니다. 성북구 ‘오디너리커피랩’은 ‘서울레스토랑위크 특선 라떼’를, 서대문구 ‘블루레시피’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생면 파스타를 판매합니다. ‘레종데트르(용산구, 종로구 등 3개 지점) ’는 가을 정취를 담은 도토리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램 댓글 작성자 및 방문 인증사진 게시자를 대상으로 ‘도원스타일’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립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레스토랑위크는 유명 레스토랑부터 동네 골목의 숨은 맛집까지 서울의 다양한 맛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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