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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레스토랑위크’ 개최…124개 매장 참여

2026-10-22 11:16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내일(금)부터 29일(목)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 124개 식음료 매장이 참여하는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미식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카페·디저트 35곳, 바·펍 2곳, 기타 15곳 등 총 124곳이 참여합니다. 이 가운데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선정된 매장 41곳도 포함되었습니다.

매장별 메뉴 할인과 사은 혜택이 운영됩니다. 용산구 ‘테디뵈르하우스’와 ‘용산 쌤쌤쌤’은 서울미식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제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하며, 영등포구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코스 메뉴를 10% 할인합니다. 광진구 ‘안초’에서는 테이블당 스페셜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간 한정 메뉴도 마련되었습니다. 성북구 ‘오디너리커피랩’은 ‘서울레스토랑위크 특선 라떼’를, 서대문구 ‘블루레시피’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생면 파스타를 판매합니다. ‘레종데트르(용산구, 종로구 등 3개 지점) ’는 가을 정취를 담은 도토리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램 댓글 작성자 및 방문 인증사진 게시자를 대상으로 ‘도원스타일’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립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레스토랑위크는 유명 레스토랑부터 동네 골목의 숨은 맛집까지 서울의 다양한 맛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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