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법사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지난 9월 18일 열렸지만, 여야가 보고서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이면서 한 달 넘게 처리가 미뤄졌습니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약 10년 1개월간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됩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이 임명한 일부 고위공직자의 비위 여부를 상시 감찰하는 역할을 합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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