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심사를 받으려고 법원에 들어서는 '친모 살해' 피의저, 사진=뉴스1
서울남부지법은 어제(24일)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여성에 대한 구속 심사를 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2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은 스스로 오전 8시 40분쯤 스스로 "새엄마한테 나쁜 짓을 했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여성의 친어머니였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을 들어서며 "범행 동기는 무엇인지", "어머니 살해 사실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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