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민주콩고에서는 지금까지 1만 60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4887명이 숨졌습니다.
2014~2016년 서아프리카 대규모 에볼라 유행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확산으로, 사망자 증가 속도는 역대 가장 빠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일반 국민들에게 노출될 위험은 낮다면서도, 아프리카 지역 12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