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공유된 게시물은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로 '지금 민심 안 좋은 국가 유공자, 유가족들하고 동급인 다문화 산모 산후조리원 입실순위'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이 글에 따르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 중 2순위에 '다문화 가족의 산모'가 포함됐습니다.
글쓴이는 "'다문화 가족 산모'가 왜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과 같은 순위인지 진짜 모르겠다"며 "쌍둥이보다 순위가 왜 더 높은건지"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우파 성향 이용자가 많은 '에펨코리아'의 글을 인용한 것에 대해 한 누리꾼이 지적을 하자 이 대통령은 또다른 X를 통해 "대통령을 지지하든 반대하든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든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 건 고쳐야 하고 네편 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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