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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한민수 “유시민 발언, 개혁진영 결합 느슨해진 것 지적” [정치시그널]

2026-10-29 10:14 정치

[시그널픽 -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발언, 개혁진영 결합 느슨해진 것 지적"
"美, 비자 발급 기준 속시원하게 얘기해주면 좋겠다"
"신천지 조사 내용 유출자 반드시 색출해 책임물어야"
"판사들, 조희대 사퇴 주장해야…왜 이렇게 비겁하나"
"김민석 통합 강조했지만 그렇게 안보는 시선도 있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시그널 : www.youtube.com/@정치시그널_채널A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유승진 채널A 기자
◆출연 :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그널 Pick>
▷ 유승진 : 이번에는 <정치시그널>이 픽한 사람 <시그널 Pick> 코너입니다. 민주당 한민수 최고위원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한민수 : 안녕하세요? 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유승진 : 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전화로만 인터뷰를 드렸다가 이렇게 또 스튜디오로 직접 나와주셨습니다. 그만큼 현안이 또 심각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오셨죠?

▶ 한민수 : 꼭 그런 건 아니고요. (웃음) 이번에 오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저도 시간이 좀 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한번 여러 가지 현안들을 특히 여권 위주로 해서 많이 여쭤보고 싶어요. 일단 유시민 작가가 어제 방송에 나왔던 그 얘기부터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죠.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 이런 취지로 비판을 했는데 유 작가의 비판은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 한민수 : 그러니까 어제 유튜브 출연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아침에 오면서 기사는 봤습니다, 봐서. ‘이거 출연하면 원래는 원고에 없었지만 묻지 않겠나.’ 이런 생각은 했는데.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전에도 유시민 작가님이 유튜브 출연해서 제가 볼 때 조금 격한 표현, 약간 과격한 표현이 있길래 그렇게 표현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이런 비판을 했고 전체적인 영상을, 출연분 전체를 보니까 이분이 어떤 얘기를 하려는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군데군데 비유를 할 때 본인도 비평가로서 하실 말씀이 있고 또 유시민 작가가 누구 얘기 듣고 그러시는 분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하다 보니까 또 그게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봐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기사를 봤을 때는 지금까지 유시민 작가님이 여러 차례 유튜브나 방송 등을 통해서 말씀하신 거에 맥락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른바 혐오와 조롱 표현을 우리 내부 진영에서, 민주 개혁 진영에서 쓰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셨고. 이른바 코어 지지층이죠.

전통적 지지층. 그러니까 대통령님으로 따진다면 김대중 대통령님이시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님까지. 이른바 저희들은 4통 통합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네 분의 대통령을 언제나 지지하면서 굳건하게 지켜왔던 우리 민주당을 중심으로. 민주 개혁 진영이 있거든요.

유시민 작가님은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우리 유 앵커가 말씀하시는 그것도 그런 부분들이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아닐까. 그래서 제가 방송 끝나고 한번 시간 될 때 전체 분량을 한번 보겠습니다.

▷ 유승진 : 어쨌든 뭐 취지에 공감을 하신다는 쪽으로 이해는 됩니다만.

▶ 한민수 : 봐야죠, 이번에 어떤 표현을 하셨는지 봐야 하고. 무엇보다도 저는 유시민 작가가 발언을 하면 ‘나는 동의해.’라고 하는 분이 있을 거고 또 아니면 이게 이런 표현들이 지금 정부나 대통령님,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이 나올 겁니다.

저는 그것들이 가능하다면 우리 민주당 내에서, 특히 국회의원이랄지 주요 당직을 갖고 있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거기에 대한 코멘트를 직설적으로, 직접적으로 안 하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마찬가지고. 제가 어떻게 유시민 작가님 한번 출연하면 1시간 반, 2시간 출연하시더라고요.

엄청나게 많은 분량인데 거기에서 일관된 얘기를 하시면서 모든 얘기를 많이 하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저도 유시민 작가님 얘기 중에 ‘이 얘기는 안 맞는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거예요, 할 수 있지만 지금 유시민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닙니다. 민주당 당원도 아닙니다. 당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치를 지금 하실 분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비평가로서,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 유승진 : 그대로 수용해보면 어떨까, 이렇게 또 생각을 하시는군요.

▶ 한민수 : 왜냐하면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거든요.

▷ 유승진 : 알겠습니다. 워낙 현안이 많아서. 일단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얘기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비자 발급을 미국으로 거부당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하셨는데 이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한민수 : 그러니까요. 제가 어제 저녁 자리 갔다가 이렇게 포털을 열어보니까, 저랑도 가깝죠.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실검 순위 앞에 있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고 들어가보니까 국방위 차원에서 미국에 가서, 국방위원들은 이제 미국 군사시설도 가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는데 비자가 거부됐다는 거예요. 갑자기 얼마 전에 또 그것도 국정감사죠.

외통위 소속이었던 정청래 전 대표가 4선 의원에다가 집권당 대표까지 지내신 분 아니십니까? 그분은 비자를 거부한 건 아닌데 계속 내주지 않아서, 보류된 상태여서 바로 유럽으로 바꿔서 갔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근데 두 분 다 정확하게 따져 볼 문제가 있어요. 두 분 다 이미 미국을 방문하신 경험이 있다는 거예요, 이력이 있다는 거죠.

특히 진성준 위원장은 국방위원으로서 갔었고 정청래 의원도 두 차례나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행정부가 어떤 이유라고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제 나름의 생각을 하고 추론을 해볼 때는 ‘그러면 이게 미국의 일관된 기준인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미국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A라는 사람은 우리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면 계속 못 들어와야 하는 거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 충분히 똑같은 국감 사유든지 미국 방문해서 정상적인 외교 활동을 하고 의정 활동을 한 거지 않습니까? 그렇다는 건 지금의 트럼프 행정부만의 어떤 여러 가지 기준이라기보다는 입장 때문에 이번에 비자가 거부된 거 아닌가. 이렇게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 유승진 : 미국이라는 국가의 기조가 아니라 정부가 바뀌고 거기에 따른 어떤 정치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 한민수 : 그렇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역시 한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도 여당 국회의원이라 이렇게 제가 접하고 파악되지 않은 정보로 예단을 할 수 없는데 물어보시니까 제 개인 생각을 말씀드린 거고요.

▷ 유승진 : 그러면 보시기에 여러 가지 사유들이 거론이 되잖아요. 아직 직접적인 사유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 추정 단계이기는 하지만 진성준 의원의 최근 발언들부터 시작을 해서 혹은 과거의 이력들도 여러 가지가 거론이 되던데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보십니까?

▶ 한민수 : 저는 정청래 의원이나 진성준 의원 개인 문제라고는 접근하는 건 안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개인으로 따진다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전에도 미국 입국이 불허다거나 유예되어야 하죠.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최근에 뭐 어떤 한미동맹 간 국방 현안이랄지. 그것까지는 잘 말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야죠, 모르는데. 다만 제가 국회, 22대 국회 전반기 때 과방위원을 했어요.

할 때 저희 과방위 현안 중에 하나가 쿠팡의 정보 유출 대규모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제 지금 기억에는 한 3500만 명이 넘었을 거예요. 유출이 됐는데 이게 쿠팡이라는 회사가 정말 우리 국내에서 벌어들이는 어마어마한 매출이 있지 않습니까? 수십 조 원인데. 근데 기업 형태는 미국 기업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로비를 많이 했죠. 그때 과방위에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방위에서 현안 질의를 하고 쿠팡 대표도 부르고 할 때 미국 의회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대단히 저희한테 막, 쉽게 우리 국민이나 우리 한국 국회에서 이해할 수 없는 반응들을 보이고 왜 미국 기업을 건드리느냐? 아니,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그렇게 유출이 됐는데 미국 국민이 유출됐으면 그런 반응을 보였겠습니까?

그런데 미국 기업을 우리가, 억울한 미국 기업을 저희가, 한국 정부와 국회가 이렇게 매섭게 질타하고 압박하는 것처럼 반응이 나왔잖아요. 저는 이런 것들도 최근에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추정을 한번 해봅니다.

▷ 유승진 : 그런데 김병주 의원은 이번에 받으셨다고 저는 들어서.

▶ 한민수 : 그러니까요. 그래서 어떤 기준을 쓰는지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 유승진 : 이게 민주당의 일관된 그거라면 김병주 의원은 되고 진성준 의원은 안 되고. 왜 그랬을까.

▶ 한민수 : 그러니까요. 예를 들어서 진성준 의원이라는 개인의 문제가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는. 그렇다면 예전에도 들어가면 안 되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 유승진 : 그건 정부가 바뀌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한민수 : 그러니까요. 제가 그래서 미국이라는 국가의 전반적인 원칙이나 기조보다는 현 미국 행정부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취사 선택을 하는 것 아닌가, 이른바. 선별적으로 보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유승진 : 현안 얘기는 해본 것 같고요. 우리 최고위원님 모신 만큼 신천지 의혹 얘기 안 해볼 수 없어서.

▶ 한민수 : 안 하셔도 돼요. (웃음)

▷ 유승진 : 하려고요. (웃음) 집중적으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거 조사 결과 언제 공개됩니까?

▶ 한민수 :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최근, 어제 말고요. 월요일이겠구나. 월요일 최고회의 때 김민석 대표께서 국감이 끝나면 비공개 의총이나 이렇게 논의를 해보자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최고위에서 ‘모두 그럽시다.’라고 합의가 된 건 아니고요.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국정감사가 겸임 상임위까지도 이번 주면 거의 끝날 겁니다.

조만간 의총을 열고. 그전에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를 하겠죠. 이제 공개를 어떻게 할 거냐, 대표께서 말씀을 하실 건데. 저는 이제 우리 유승진 앵커도 지금 하시면서 눈빛을 보면 알겠어요? 이게 뭐 민주당의 갈등이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제가 우리 기자분들한테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도 제가 답답해서 여러 가지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을 드렸어요. 왜 이런 문제가 불거졌는지.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게 7월 20일입니다, 정확히. 전당대회 예비 경선이었어요. 당일날 가장 유력하다고 당시 언론에서 후보께서 이런 말씀을 합니다. 8.17 전당대회의 본질은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거다. 이 표현은 지금 일각에서 얘기하는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들어왔어. 몇 명 당원이야. 이거랑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렇지 않습니까?

▷ 유승진 : 그 의혹 제기는.

▶ 한민수 : 그렇죠. 전대의 본질은 이미 3자 비밀 연합이 결성이 돼서 특정 후보나 특정 세력에 유리하게 작동이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대단히 충격받았습니다, 제가 언론인 생활도 오래했습니다만 충격받아서 그 생각만 하면 요즘 잠을 잘 못 자요. 제가 이른바 개혁파 최고위원 후보들이 근거를 대십시오. 몇 차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비 경선 이후에 대겠다. 심지어 그분과 같이하는 친석계라고 해야 하나요. 최고위원 후보 같은 경우는 무슨 뭐 유튜브 찾아보라, 이런 얘기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 유승진 : 본인은 또 개혁파라고 하고 친석계라고 하시고. 아닙니다. 하십시오. (웃음)

▶ 한민수 : 그랬었는데, 저는 타임스케줄을 얘기하면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게 이걸 무슨 계파 갈등이나 아니면 뭔가 분란의 소지를 만드는 것처럼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요구하는 건 아주 단순명료합니다. 왜냐하면 있는 그대로 조사를 했다고 하니 있는 그대로 밝히고 우리 당원과 국민들, 지지자분들의 판단을 받자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를 이른바 저희가 제기를 한 것도 아니고 또 그렇지 않습니까?

▷ 유승진 : 먼저 제기를 했는데.

▶ 한민수 : 제기를 했잖아요. 근거를 대라고 했는데 근거를 대지 않았어요. 그리고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께서 당선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갑자기 ‘당원 정비 TF’라는 걸 만들고 단장에 박선원 최고위원을 임명한 것도 김민석 대표고. 그리고 어차피 다 얘기했으니까 말씀드립니다만 10월 2일입니다. 이달 초에 정말 난데없어요. 갑작스럽게 박선원 최고가 무슨 보자기에다가 뭘 들고 왔어요, 보자기에. 떡보자기처럼. 제가 오죽하면.

▷ 유승진 : 뭔지 모르셨구나, 사전에.

▶ 한민수 : 전혀 몰랐어요. 제가 박선원 의원한테 농담으로 “떡 사서 오셨어요?” 이럴 정도로 제가 농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툭 내려놓더니 “당대표께 이거 신천지 보고할 게 있으니까 최고위원만 남아주십시오.”라고 하더라고요. 당대표가 “최고위원만 남고 나머지 나가십시오.” 했어요. 그럴 경우 제가 비서실장을 해봤기 때문에 주요 핵심 정무직 당직자들 몇 명 남습니다. 남아서 같이 설명을 듣는데 서류 종이 한 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구두로 한 10분 정도. 어떻게 조사한 방법도 몰랐어요, 당시까지는. 해봤더니 몇 명이 있고 이런 식의 설명만 하고 끝내버린 겁니다. 그런 설명이 맞는가. 그런데 당시 김민석 대표께서 “이거 비공개로 하고 나중에 또 논의합시다.” 해서 다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히 비공개를 저희가 지켰어요.

그런데 이제 10월 13일에 갑작스럽게 특정 언론을 통해서 이제 한 겁니다. 그거를 이른바 개혁파 최고위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가 먼저 공격했겠습니까? 그럴 리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문제가 됐고 다음 날 당대표께서 당 공식 유튜브 나가서 그런 집단적으로 들어온 걸 확인했다는 식의 취지의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날 저는 처음으로 당대표의 말씀이 있고 한 2시간 반 뒤에 제가 공개 회의에서 공개를 하십시오. 근거 밝히셔서. 제 요구는 명료해요. 쭉 설명드린 이유가 뭐냐 하면 추가 질문이 안 나오게 하려고 설명을 한 겁니다.

▷ 유승진 : 많습니다, 추가 질문. (웃음)

▶ 한민수 : 그런데 분명히 조사해서 분명히 정말 김민석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3자 비밀 연합이 있다면 이건 정말 발본색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어떻게 우리 당에 반명, 분열주의가 있을 수 있고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들어와서 개입을 합니까? 이거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책임을 물어야죠. 반대로 이게 정말 허위 거짓 주장이 맞다면, 가깝다면 그런 주장을 하신 분들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순리죠.

▷ 유승진 : 어쨌든 월요일에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서 이거를 처리하겠다, 이런 방침이시니까 거기에는 동의를 하시는 거예요? 월요일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서요, 최고위 회의에서.

▶ 한민수 : 이제 국정감사 끝나고 의총이나 이런 자리를 갖고 얘기를 하자, 그런 말씀을 한 거죠. 요일이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 유승진 : 그러니까요. 요일도 아직 특정되지 않았고 뭔가 순연하는 듯한 모양새가 돼버린 건데 그거는 동의를 하신 거예요?

▶ 한민수 : 순연보다도 대표께서 국감 끝나고 말씀을 하자고 하니까, 그런 말씀을 드렸으니까 저희가 봐야죠.

▷ 유승진 : 그러면 만약에 뚜껑을 열었어요. 조사 결과가 별 게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해요? 아까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김 대표를 비롯한 어떤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할까요?

▶ 한민수 : 저는 이런 부분들은 공개를 저는 있는 그대로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위를 따지지 말고. 왜냐하면 이미 이거는 당대표께서 말씀을 하시고, 경선 과정에서, 전당대회 과정을 말씀하시고 그 이후에 조사까지 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조사를 담당하셨던 분이 또 최고위의 구두 보고에다 그다음에 길게 보고했어요. 서류는 보여주시고 가져갔습니다만.

했으니까 거기를 공개를 하면 그 판단들은, 제가 갖고 있는 판단은 있습니다. 있지만 제가 그 판단을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자리에서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다만 공개를 했을 때 특히 우리 권리당원들, 정말 155만 명의 권리당원들, 500만 명의 일반당원들, 그리고 민주당의 주인들이세요, 그분들이. 민주당의 주인입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한민수도 아니고 저도 당원이니까 주인의 한 사람일 뿐이죠. 우리 수백만 당원들이 민주당의 주인이에요. 그 주인들이 판단할 때 이 주장은 3자 비밀 연합에 공개를 했더니 근거가 되네. 그러면 후속 조치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이게 근거야? 이게 3자 비밀 연합의 근거가 될 수 없네.

이런 판단을 하신다면, 잘못된 주장이라고 판단하신다면 거기에 따라서 그 역시 또 후속적인 일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그런 판단을 해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섣부르게 제가 아무리 물어보신다고 해도 말씀 안 하겠습니다.

▷ 유승진 : 미리 차단하시는데요. 그러면 하나만 더 궁금한 건 어쨌든 의혹 제기도 일방적으로 김민석 대표 쪽에서 이루어졌고 그 이후에 조사도 김민석 대표가 어쨌든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조사가 직권으로 이루어진 거지만 김민석 대표가 끌고 오고 그 조사 결과도 사실상 김민석 대표는 이제 대부분 알고 있는 거로 보이는데.

그런데 그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시점도 일방적으로 끌고 가고 있고 조율하고 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오픈하는 시점도 조율하는 게 일방적이라고 느껴지실 것 같은데. 이게 그러면 언제까지 기다리실 거예요?

▶ 한민수 : 대표가 그때 10월 2일 첫 구두 보고를 한 10분 정도 했다고 했잖아요. 그때 비공개로 하고 나중에 우리 최고위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자고 말씀을 하셨어요, 다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이나 저도 그 중간에 보도가 유출돼서. 저는 유출자는 반드시 색출해야 해요.

▷ 유승진 : 아직 누구인지 모르세요?

▶ 한민수 : 모르겠습니다. 당대표도 일전에도 말씀하신 게 있어요. 내부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한 자료나 발언이 외부로 유출되면 색출자 찾아서 정말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했거든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 유승진 : 그런데 그건 지금 이루어지고 있나요?

▶ 한민수 :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색출 작업이 분명히 있어야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벌백계해야 그 당의 기강도 서는 거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대로 10월 2일 그 이후로 저나 최민희 최고위원이나 당대표나 사무총장께 몇 번 얘기를 했어요. “심도 있는 논의를 합시다.” 벌써 2일에 하고 한참 지났거든요. 그런데 아마 대표님도 바쁘시고 당도 국정감사 시작하니까 모두 바쁘잖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해하는데 그사이에 어떻게 그런 보도가 일방적이고 불명확한 보도가 나옵니까? 우리 언론인 생활하신 분들 다 알잖아요. 그건 누군가가 리크를 한 거예요. 왜냐하면 특정 언론을 상대로 리크가 되고 순식간에 퍼지더라고요. 만약에 그게 아니고 기자가 취재했으면 다른 기자가 취재하면서 쉽게 확인 안 되잖아요. 선수들은 알지 않습니까, 프로들.

그리고 오후에 뭐가 뜨냐면 제가 처음 들어보는 3에서 5만 명이라는 숫자까지 보도가 돼요. 이거는 정말 언론 플레이 아닌가. 제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지금 이어지고 있는 거지, 저는 당대표가 비공개를 한 상태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자는 데 동의를 했었고 그리고 대표께서 그 이후에도, 국감 이후에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 과정들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 유승진 : 아까 잠깐 언급해 주셨던 게 대표가 사실 그때 취임하고 직후였나요? 어쨌든 이 공개석상이 아닌 다른 데서 말이 나간 데 대해서 엄정 조치를 하겠다는 걸 기억을 해서.

▶ 한민수 : 네, 있었습니다.

▷ 유승진 : 그런데 어쨌든 유출자 색출은 지금 조사가 안 이루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한테 항의나 뭐 최고위 비공개에서 얘기 안 해보셨어요?

▶ 한민수 : 최민희 최고위원도 그렇고요. 색출자 반드시 필요하다. 저도 SNS로 메시지를 냈습니다. 유출한 사람은 색출해야죠. 그래야 당의 기강도 서고. 저는 이렇게 당, 특히 우리 당원 동지들을,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한 거 아닙니까? 분열에 빠뜨린 거예요, 이거야말로. 감정, 모욕감을 느끼게 한 거고.

저 지난 전당대회 때 한민수 반명이냐, 신천지냐, 욕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분들이 있는데 제가 분명히 얘기하지만 저는 반명도 아니고 분열주의자도 아니고 신천지 교인도 아닙니다. 떳떳합니다. 저에게 그런 식의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한 것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없는 일처럼 덮고 갑니까.

▷ 유승진 : 알겠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유출자 색출은 안 하는 겁니까? 못하는 겁니까?

▶ 한민수 : 그건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유승진 : 그렇군요. 이제 다른 현안으로 짧게 여쭤볼게요. 국정조사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민주당이 추진하는데 우리 최고위원님은 다른 인터뷰 보니까 “국정조사보다는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이런 입장을 피력하고 계셔서.

▶ 한민수 : 원내 지도부에서 최근에 의총에서 국정조사 관련한 입장과 필요성을 설명을 했죠. 그리고 저는 그 전에 SNS 메시지나 최고위 모두발언을 통해서 탄핵 여부를 빨리 결정을 하고 제 개인적 판단에는 ‘이미 조희대 대법원장은 탄핵 사유가 충분하다.’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인으로서, 당 소속 의원으로서 전체가 우리 당이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결정을 한다면 저는 그 당론에 대해서는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국조를 통해서 효용성이 또 있을 겁니다, 있지만 저는 지금 단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끄는 수장으로 있는 대법원이나 우리 법원이 너무 국민적 상식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탄핵이 서둘러 이루어지는 게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승진 : 제가 여론조사를 하나 준비했어요. 보면 KSOI 여론조사거든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찬반을 물었는데 반대가 50.3%입니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론은 어쨌든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이 더 많은데. 탄핵을 가게 되면 여론에 역풍이 불지 않겠어요?

▶ 한민수 : 제가 일단 이 조사에 대해서 맞지 않다 이런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여론조사는 저는 존중합니다, 존중하고. 그런데 어떤 식의 설문이 묻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결과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결과 또한 제가 존중한다는 말씀을 드린 건 그래서 아마 우리 원내 지도부가 국정조사라는 국민들에게 일전에 우리 조작기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도 있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국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말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시대에 검찰이 어떤 식의 조사를 했는지를 우리 국민이 청문회와 국조 과정, 생중계되는 과정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됐거든요. 저는 이번에 국정조사가 실시되면 조희대 대법원에 많은 국민께서 가지고 계신 의심, 의혹들이 실제로 밝혀지는 과정들이 있을 거라고 봐요. 가령 단적으로 지금 이제 국민의힘이나 일각에서는 24년도 12월 3일이죠. 위헌적 불법 계엄 당시 그 내란 당시에 조희대 대법원이 어떻게 움직였는가. 어떤 스탠스를 취했고 내란에 과연 동조했는가? 이런 의혹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이후 의혹이 제기되면 특검에서도 무혐의가 됐다, 종결됐다고 얘기하는데 냉정히 한번 유 앵커가 따져 보십시오. 지금 보면 당시에 특검 조사가 정말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여러 사법부가 내란 범죄에 대한 단죄에 들어갔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그런 정치적 그리고 전국적 상황이라는 게 있는 거예요. 저는 그것도 특검도 수사를 하면서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제가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을 때 아실 겁니다. 그리고 강제 수사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압수수색이랄지 실제로 누구를 불러서 강제조사를 했다든지 그게 없었습니다. 없는 상태에서 어떤 무혐의랄까, 발견했지 못했던, 종결됐기 때문에 그것만 본다면 이번에 국정조사를 통해서 설사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 채택이 됐음에도 그냥 또 정말 고발까지도 감내하면서까지도 증인 채택에 안 나오면 고발될 수 있거든요.

감내하면서도 국조에 안 나오더라도 여러 가지 증인들 채택하고 우리 국조위원들이, 특히 민주당 의원들,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열심히 조사하고 밝혀내면 국민들이 그 과정을 보면서 그거 하나가 있죠. 제가 보는 건 굵직굵직한 것만 보더라도 대법원 대법관들, 재제청 과정들 이런 걸 본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왕적 대법원장으로서 이게 국민 상식에 맞지 않게, 특히 헌법과 법률이 정한 걸 어기면서까지 지금 대법원장을 하고 있구나.

▷ 유승진 : 알겠습니다. 어쨌든 그 시기를 보면 국정조사를 해서 탄핵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도 그 이후에 대법원장의 임기가 내년 6월까지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탄핵소추안 발의를 해서 헌재로 넘길 수 있겠습니다만 그 판단이 나오기까지 물리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당장 탄핵부터 해야 한다. 이게 사실 조국혁신당을 비롯해서 민주당 강경파들의 생각인 거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 한민수 : 강경파라기보다는. 그 말씀도 저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임기가 6월까지고. 그전에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뭐 다른 생각을 하지도 않겠느냐, 이런 판단들이 있는데. 저는 근데 조희대 대법원장님 개인적으로 본 적은 없고 행사장에서나 봤는데. 저는 앞서 길게 설명드린 것 말고도 대법관 재제청 문제는 정말 비상식적이에요.

왜냐하면 이분이 같은 자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집권 기간에는 아마 평균적 수치가 있습니다. 11일 동안 대면으로 제청을 해왔어요. 그런데 왜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시대에는 그 6개월, 7개월을 제청을 하지 않고 협의를 안 했다고 우기면서 갑작스럽게 단 한 번도 협의를 하지 않았던 그 상황까지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 대법관 후보자 제청을 하면서 서면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청와대에서 대통령께서 재제청을 요구하니까 그거를 거부하면서 내놓은 입장은 정말 저는 경악했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 헌법, 제 기억에 헌법조항이 22조인가 140조에 정확히 있습니다. 대법원장은 제청권이 있고 국회는 동의권이 있고 대통령은 임명권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국회의 동의와 대통령의 임명권은 제청에 있어서 의견 내지 마라, 불가하다, 이런 입장을 냅니다.

저는 그거는 우리 헌법을 정면으로 대법원장께서 위반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국민이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가 헌법에 규정돼 있어요. 대법원장 제청을 그 반년 넘도록 질질 끌면서 대법원장 스스로가 그걸 어기신 거예요. 여기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정말 우리 대한민국 사법부를 이렇게 위신을 추락시키고 한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이라도 그만두셨으면 좋겠어요. 전국 판사께 한 말씀 드려도 됩니까? 지금이라도 대법원장 물러나라고 하십시오. 왜 다른 사안이 있으면 판사 회의도 하고 결의에 찬 목소리를 내는데 본인 인사권 쥐고 있다고 그렇게. 대한민국 판사들이 비겁합니까?

▷ 유승진 : 저희가 끝으로 짧게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마무리 질문을 하고 싶은 건 저희가 쭉 얘기를 해봤잖아요. 신천지 얘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국정조사 얘기까지 쭉 왔는데. 이 일련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라고 봅니다. 신천지 의혹부터 시작해서. 김 대표가 먼저 탄핵의 티읕 자를 꺼냈다가 어쨌든 국정조사로 가는 모양새가 되기도 했고요. 최근에 김민석 대표의 여러 가지 본인 개인 구설수도 있었고. 지도부 최고위원으로서 보시기에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을 평가해보면 어떻습니까?

▶ 한민수 : 저한테 지금 무슨 평가를 하라고 그러십니까. (웃음) 왜냐하면 당원들이 8.17 전당대회를 통해서 선출한 당대표시고. 저는 김민석 대표 평가가 여러 가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열심히 또 하시는 게 있으니까.

▷ 유승진 : 잘 아우르고 있다고는 보십니까?

▶ 한민수 : 그렇게 안 보는 시각도 당연히 존재하죠. 그래서 조금 아쉬운 건 당선되시고 직후부터 이제 통합의 말씀을 하셨는데 또 그렇게 안 보는 시각들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하나로 묶어내는, 거기에 방점을 두시고. 그런데 워낙에 일정을 많이 소화하세요, 보니까. 저도 같이 다니느라고 새벽 5시에 나가기도 했는데 현장 최고위에 가느라고. 김 대표님 입장에서는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지금 왜 우리 유 앵커가 이런 얘기를 하시는지 잘 알죠.

아까 보여주신 여론조사 이런 걸 보면 우리 당 지지율이 지금 높지 않고 김 대표 취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질문들이 나오고 비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표도 그런 상황들을 엄중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또 거기를 이른바 해결, 타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보를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유승진 : 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민수 : 감사합니다.

▷ 유승진 : <정치시그널>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반. 찬성 32.0%, 반대 50.3%, 잘 모름 17.8%, 조사의뢰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일시 : 2026년 10월 26~27일, 조사방법 : 무선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당 지지도(더불어민주당). 10월 1주 42.5%, 2주 35.5%, 3주 36.2%, 4주 36.0%, 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10월 1주), 아시아경제(10월 2~4주), 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 2026년 10월 1~2일, 7~8일, 15~16일, 22~23일, 조사방법 : 무선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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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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