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이 이날 이례적으로 백악관을 직접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군사적 선택지에 관해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외신은 "중부사령관이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일이 드물다"며 "미국이 중요한 군사작전에 보다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황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플로리다주 유세에서 이란을 향해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실시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이 합의할 수도 있다"며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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