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헬기가 진화 작업을 위해 방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0여대와 소방 및 산림청 헬기 총 2대, 인력 144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은 옆에 있는 자동차 부품 판매 업체와 뒤쪽 주택가로도 확대됐습니다.
진화 작업을 벌인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시간 28분 만인 오후 1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며 2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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