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선고 이후 보수 주자 중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처음으로 차기 대선 20%를 돌파했습니다.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오늘 한 자리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30년 치러지는 차기 대선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4% 한동훈 무소속 의원 14.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7%.
오 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보면, 오 시장이 8.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과 2030 세대에서 지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차기 보수 대권 주자 1위로 올라섰는데.> 그런 조사가 있었어요?"
보수 대권 주자로 꼽히는 3명, 오늘 한 자리에 나란히 섰습니다.
서로 악수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과 복당에 대한 입장을 내비친 한 의원과 달리,
[한동훈 / 무소속 의원]
"명분을 함께하고 우리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오 시장과 장 대표는 별다른 언급 없이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장동혁 대표님 이준석 대표님 한동훈 의원님도 만나셨는데 어떤 말씀을…> 그냥 인사했어요."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행사장 가면 계속 만나고 있는 분들 아닌가요?"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이성훈 한일웅
영상편집: 조성빈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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