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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취했고, 아빠 게임 중
2018-01-01 18:00 뉴스TOP10

화마가 삼남매 삼킬 때… 만취 엄마 혼자 베란다 피신
어린 아이들만 놔둔 채… 스물두 살 엄마는 '술자리'
몸 가누지 못하게 취해… 집 안에서 담배 피운 엄마
삼남매 엄마 "작은 방 입구 쪽 이불에 담뱃불 꺼"
경찰 측 "엄마, 화재 당시 진술·행동 등 비상식적"
경찰 측 "추가 진술 조사 통해 고의성 유무 밝힐 것"
"가스레인지 불 켜고 잠들어"… 말 바꾼 삼남매 엄마
"담배 피우다 이불 위에 꺼"… '최초 진술' 바꾼 엄마
엄마 "삼남매 깨서 연기 마실까… 이불 덮은 채 나와"
불났는데도 119 신고 않은 채… 아빠에게만 전화
삼남매 부부,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때 첫 아이 출산
생활고 등으로 자주 다퉈… 사고 나흘 전 결국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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