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美 국무부 장관 "지켜봅시다"
샌더슨 대변인 "지켜보자 외 할 말 없다"
펜스 "北 대표단과 동선 겹치지 않게 해달라"
펜스 "행사 좌석을 北과 멀리 해달라"
펜스-김영남, 평창서 만나나? '관심 집중'
북미 서열 2위의 만남… 36시간 일정 겹쳐
펜스, 10일 출국… 김영남 11일 출국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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