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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 ‘백원우’…‘유재수 사표 수리’ 개입?
2019-12-02 17:13 사회

백원우, 유재수 사표 수리도 금융위와 석 달간 상의
김태우 "유재수건 비리 확실한데 수사기관 안 보내"
김도읍 "조국, 유재수 사건 우려해 수차례 대응 회의"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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