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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급발진은 피의자 진술일뿐…국과수 감정의뢰”
2024-07-02 10:36 사회

 정용우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이 2일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전날 발생한 시청역 교차로 대형 교통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밤 9명이 숨진 시청 앞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차량을 국과수에 감정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일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 과장은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급발진은 피의자 진술일 뿐이다. 사고 차량을 감정 의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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