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년 특임장관을 두자고 제안했습니다.
'청년'이란 단어를 21번 언급했습니다.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대선 전략을 내놨습니다. 보수, 중도는 물론 진보진영 이탈 세력까지 아울러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유치원 설립자인 서울시의원이 출근길에 상습적으로 유치원 통학차량을 이용해 논란입니다. 혼자 탑승했는데도 일반 차로가 아닌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덕 의원입니다. 단독보도합니다.
5. 소비진작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이 추진됩니다.3분기 카드 사용액이 2분기보다 많으면 차액의 10% 한도 안에서 현금 포인트를 되돌려 줍니다.
6. 공인 중개사를 거치지 않는 부동산 플랫폼 직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집값 급등으로서 중개 수수료 부담까지 커졌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직거래의 위험은 없는지 따져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