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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뉴스TOP10 오프닝
2021-07-23 17:12 사회

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피가래 토하며 버텼다. 지옥이 따로 없었다". 코로나에 집단 감염돼 국내로 긴급 이송된 일부 청해부대원들이 귀국 때까지의 상황을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국가가 우릴 버렸다고도 했는데요.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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