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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 핵심 유동규…“설계사무소 운전기사였다”
2021-10-04 12:49 사회

'대장동 키맨' 유동규, 경력 부풀리기 의혹 제기 <노컷뉴스>
운전기사 2개월→건축 경력 3년 부풀린 정황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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