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뉴스톱텐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이재명입니다.

대선의 마지막 변수, 후보 단일화와 함께 막판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점이 꼽히는데요,

민주당 의원이 3.1절을 맞아 시 한 편을 올렸는데 유관순 열사를 모욕하는 표현이 있어 구설에 올랐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우크라이나 시민을 지지하는 글과 함께 화가 난 얼굴을 그린, 귤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뒤 이 이야기 자세히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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