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하느냐”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온 김은경 위원장 발언에 어르신들이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청년층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였다지만, 그렇다고 노년층 투표를 제한하자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죠.

청년과 노년층을 가르는 이런 케케묵은 갈라치기야말로 혁신 대상 아닐까요?

“미래가 짧은 분”이라고 했는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생각이 짧은 말.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