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앵커의 마침표]국민들의 바닥난 인내심
2024-08-24 19:54 사회

전공의가 떠났고 의사들이 떠나고 있고 이제는 간호사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모두 병원을 비우면 아픈 환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의료공백 상태가 악화되고 있지만 정부도 딱히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의료계,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환자는 벼량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들의 바닥난 인내심.]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