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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장관 사퇴’하자 “의원직 사퇴”

2025-07-24 18:51 정치

박찬대 "동료 의원에 결단 촉구… 쉬운 일 아냐" 
박찬대 "명심은 국민들에게 있어"
정청래 "동지란 비 올 때 함께 비 맞아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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