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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내란 특검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한일 정상회담 기간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과의 관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북한에 가장 적대적인 입장표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의 종아리를 깨물어 다치게한 60대 남성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