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과 평가전을 앞두고 완전체로 손발을 맞춰보는 홍명보호.
관건은 21세 이하 독일대표 출신 옌스 카스트로프와의 호흡입니다.
일단 독일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이 옌스와 대화하며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이재성 / 축구 국가대표]
"확실히 그래도 독일어 공부한 보람이 조금이라도 여기서 느껴지네. 조금이라도 소통할 수 있으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독일어에 능한 주장 손흥민도 직접 챙깁니다.
[손흥민 / 축구 국가대표]
"승호야, 옌스 좀 챙겨. 독일어로. 독일어 할 줄 알잖아."
홍명보호 중앙에 배치될 독일 전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차태윤
관건은 21세 이하 독일대표 출신 옌스 카스트로프와의 호흡입니다.
일단 독일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이 옌스와 대화하며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이재성 / 축구 국가대표]
"확실히 그래도 독일어 공부한 보람이 조금이라도 여기서 느껴지네. 조금이라도 소통할 수 있으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독일어에 능한 주장 손흥민도 직접 챙깁니다.
[손흥민 / 축구 국가대표]
"승호야, 옌스 좀 챙겨. 독일어로. 독일어 할 줄 알잖아."
홍명보호 중앙에 배치될 독일 전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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