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작은 무기 개의치 않아”…볼턴과 역할분담?
[채널A] 2019-05-26 19:1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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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 방문 중에도 북한에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의 대북 강경 발언이 나온지 하루 만에 "북한이 최근 쏜 미사일은 '작은 무기'다. 개의치 않겠다. 이렇게 말한 겁니다.

북한 달래기로 보입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아침 SNS에 올린 글입니다.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발사한 미사일을 '작은 무기(small weapons)'라고 규정하면서 "그것이 내 사람들 일부와 다른 이들을 거스르게 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나와의 약속을 지킬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내 사람들 일부'는 볼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을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

볼턴 보좌관이 어제 "북한이 쏜 단거리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이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한 발언을 하루 만에 뒤집은 겁니다.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과거에도 볼턴 보좌관이 강경 발언을 하면 자신이 보다 유연한 입장을 편 것을 볼 때 일종의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어 북한이 차기 대선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난할 때
"미소를 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CG]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을 '독재자' '폭군'이라고 비판한 바이든 전 부통령을 향해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고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북한의 공격을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

story@dogna.com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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